담임목사 인사말과 소개 :: 하늘나무교회

[ 담임목사 인사말 ]

환영합니다.

하늘나무교회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 이름으로 환영합니다.

 

더 풍요로워진 현대 한국 사회에서 예상치 못한 빈곤감과 허무감에 시달리는 많은 영혼들이 기존의 교회들 마져도 실망감을 더해 주는 이 때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교회 복음이 제시하는 영혼의 만족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교회 비록 모자라고 부족한 이들이 모였지만 참사람의 모습을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발견하고 그분을 따라 가는 이들이 하나 둘 씩 모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하늘나무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하늘나무교회를 섬기는 정용신 드림

[ 담임목사 소개 ]

 

정용신 목사

 

부산에서 태어나 해운대고등학교 재학 시절  십자가 구속사건을 통해 예수님께서 나를 인격적으로 만나 주셨다.

 
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총신대학교에서 신학(B.A)을 전공하고 총신 신대원(M.Div과정) 재학 중 영국으로 유학해 런던 근교의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(B.A)에서 공부했고,  성경신학을 더 공부하고자 스코틀랜드 애버딘 대학에서 석사와 박사 과정을 졸업했다 (Aberdeen University, Th.M., Ph.D).

 

본질에서 멀어져 버린 교회의 모습을 아파하며 교회의 본질인 말씀(신구약 66권)을 가르치고 선포하며, 그 말씀을 붙들고 살아 내도록 성령의 도우심을 구하며 기도하는 교회를 세우려고 하늘나무교회를 행복하게 섬기고 있다.

 

총신대학교, 총신신학대학원, 총신평생교육원 등에서 성경신학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, 존 스토트 목사가 후원하여 세운 영국 CEM과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 CEMI (ivp 출판) 대표로 섬기고 있다.

 

대만 선교사로 헌신한 가정에서 자란 이주애 사모와 초등학생 아들 이렙, 딸 이엘을 두고 있다.